미 연방 대배심, 미네소타 선거 부정투표 혐의 10명 기소
USCIS 원문 발표일 · 대양 해설 게시일
미네소타에서 비시민권자의 불법 투표 또는 투표 목적 시민권 허위 주장 혐의로 10명이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USCIS는 수사에 협조했으며, 기소는 유죄 확정이 아닌 혐의 제기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핵심 포인트
미네소타 연방 대배심이 선거 부정행위 혐의로 10명 기소
혐의는 외국인 투표와 투표 목적 시민권 허위 주장
HSI 수사에 USCIS가 협조했다고 연방검찰이 발표
시민권 허위 주장 혐의는 최대 징역 5년 대상
기소는 혐의 제기이며 유죄 확정이 아님
무엇이 발표되었나
미국 미네소타 연방 대배심이 9월 24일 선거 관련 부정행위 혐의로 피고인 10명을 각각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연방법원에 최초 출석을 마쳤으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이 수사를 진행하고 USCIS가 협조했다고 미네소타 연방검찰청이 발표했습니다.
혐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투표를 위해 미국 시민권자라고 허위 주장한 혐의이고, 다른 하나는 외국인 신분으로 투표했다는 혐의입니다. 원문은 피고인들이 라이베리아, 리투아니아, 가나, 독일, 보스니아, 브라질,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 내용
기소된 10명 가운데 일부는 2024년 11월 5일 미네소타에서 외국인으로 투표하고 시민권을 허위로 주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건에는 2022년 11월 8일, 2024년 10월 18일, 2024년 10월 23일, 2026년 8월 11일의 행위가 각각 포함됐습니다.
투표를 위해 시민권을 허위로 주장한 혐의는 연방법 위반으로, 최대 징역 5년, 최대 3년의 보호관찰, 최대 250,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외국인의 투표 혐의는 연방법상 A급 경범죄로, 최대 징역 1년, 최대 1년의 보호관찰, 최대 100,000달러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DHS 장관은 비시민권자의 선거 투표에 대해 형사 기소와 추방을 포함한 결과가 따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연방검찰은 대배심 기소가 혐의에 불과하며, 법정에서 합리적 의심을 넘어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모든 피고인은 무죄로 추정된다고 명시했습니다.
한국 신청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발표는 새로운 이민 신청 절차나 자격 요건의 변경을 공지한 것이 아니라, 특정 선거 관련 형사수사와 기소 내용을 다룬 보도자료입니다. USCIS는 이민 혜택 사기 또는 남용 의심 사례를 신고하려면 USCIS Tip Form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 핵심 요약: 한국 신청자에게 미치는 영향
새로운 이민 신청 규칙이나 자격 요건이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원문은 이민 혜택 사기·남용 의심 사례 신고 창구로 USCIS Tip Form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해설은 USCIS 공식 발표를 근거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요약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은 미국 변호사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USCIS 원문 보기: Federal Grand Jury Indicts Ten Aliens for Voter Fraud in Minnesota E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