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인 설립 절차와 핵심 의사결정
미국 법인 설립의 핵심은 ① 어느 주에 설립할지, ② 어떤 법인 형태(LLC vs C-Corp)로 할지, ③ 자본금을 어떻게 납입할지입니다. 잘못된 선택은 매년 수만 달러의 세금·관리 비용 차이로 이어집니다.
주(State) 선택 — Delaware vs 사업 거점주
- Delaware: 회사법 정비, M&A·VC 투자 유리, 본사 운영 비용 낮음
- 사업 거점주: 실제 사업·고용이 있는 주에서 등록 시 외국법인(Foreign Qualification) 등록 불필요
- Texas·Florida: 무세주(無稅州) — 법인 소득세 없음 또는 낮음
- California·New York: 세율 높지만 시장 규모 큼
법인 형태 — LLC vs C-Corp
- LLC: Pass-through 과세, 운영 유연, 한국 본사 직속 자회사에 적합
- C-Corp: VC 투자·IPO·스톡옵션에 표준, 이중과세 부담
- S-Corp: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만 가능 — 외국 본사 자회사 불가
- 한국 본사가 100% 지분 보유 시 통상 LLC 또는 C-Corp
법인 설립 절차 단계
- 1단계: 주 선정 + Registered Agent 지정
- 2단계: 주에 Articles of Incorporation/Organization 제출
- 3단계: EIN(연방 고용주 식별번호) IRS 신청
- 4단계: Operating Agreement / Bylaws 작성
- 5단계: 미국 은행 계좌 개설 및 자본금 납입
- 6단계: 주별 사업자 등록·판매세(Sales Tax) 등록
초기 자본금 권장 수준
법정 최소 자본금은 없으나, E-2 비자 진행이나 사업 운영을 고려할 때 통상 $100,000 이상이 권장됩니다. 부족하면 비자 진행 시 '실질 투자(substantial investment)' 입증에 불리하고, 운영 자금 부족으로 본사 추가 송금 시 이전가격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립 후 첫 90일 체크리스트
- 회계 시스템(QuickBooks·Xero) 구축
- 급여 시스템(ADP·Paychex) 가입 및 W-9·I-9 정리
- Workers' Compensation·General Liability 보험
- 이전가격 문서화 시작 (관계자 거래)
- Form 5472(외국 주주 보고) 보고 일정 확인
미국진출 가이드 전체 로드맵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