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단계별 로드맵
미국 진출은 시장 조사 → 법인 설립 → 부지·인력 확보 → 운영 정착까지 단계별로 약 6~18개월이 소요됩니다. 단계별 의사결정의 우선순위를 잘못 잡으면 세금·노무·비자 측면에서 큰 비용을 치를 수 있습니다.
1단계 — 사전 준비(0~3개월)
- 타겟 주(State) 선정: 시장 규모, 인센티브, 노조 환경
- 사업 모델·진출 형태 결정: 지점 vs 자회사 vs JV
- 초기 자본 구조와 본사 이전가격(TP) 정책 설계
- 한미 조세조약 활용 가능성 검토
2단계 — 법인 설립(3~6개월)
- 법인 형태 선택: LLC vs C-Corp
- 주별 인센티브 비교(Delaware vs 사업 거점주)
- EIN(고용주 식별번호) 발급
- 은행 계좌 개설 및 자본금 납입
- 주별 사업자 등록·세무 등록
3단계 — 부지·시설 확보(6~12개월)
- 공장·물류·사무실 부지 선정
- 주·카운티 인센티브 협상(세제·고용 보조금)
- FTZ(Foreign-Trade Zone) 활용 검토
- 건축 허가·환경 인허가 진행
4단계 — 인력·비자(병행)
- 한국 본사 직원 파견용 L-1A·L-1B·E-2 비자
- 현지 채용 — 노동법, W-2/1099 구분, 주별 최저임금
- 급여 시스템(ADP·Paychex 등) 구축
- 노조 환경 사전 분석(우호 vs 적대 주)
5단계 — 운영 정착(12~18개월)
- 현지 회계법인·로펌·세무사 네트워크 구축
- 이전가격 문서화(Master File·Local File)
- 한미 조세조약 활용 이중과세 방지
- 본사·미국 법인 간 자금 이동 구조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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