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국 전 D-180 준비 가이드
미국 도착 이후 후회하는 항목의 대부분은 사실 출국 전 6개월에 처리했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삿짐 계약, 환전, 국제 면허, 자녀 성적표·예방접종 기록 영문 번역, 한국 행정 정리까지 시점별로 챙기지 않으면 미국 도착 후 훨씬 큰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곧 정착 성패입니다.
한국 행정 정리
- 주민등록 — 출국 후 30일 내 해외이주신고
- 자동차 등록 말소 또는 명의 이전
- 부동산 임대 또는 매각 처리
- 건강보험 — 출국 후 자격 상실 또는 임의계속가입
- 국민연금 — 일시금 수령 vs 임의계속가입 결정
이삿짐 운송
- 컨테이너 견적 3개사 이상 비교 (LCL vs FCL)
- 선적 → 도착까지 약 30~45일 소요
- 관세 면제 — 영주권자 입국 시 신청 (6개월 이내 사용 물품)
- 주방용품·전자제품(220V→110V) 처분 결정
환전·송금
- 외국환은행 해외이주비 신고(USD 100만 불 이상)
- 여러 은행 분산 송금으로 환율·수수료 최소화
- Wise·Remitly 등 핀테크 활용
- 한국 계좌 1개는 유지(국민연금·세금 환급용)
건강·보험
- 치과·안과 정밀 검진 — 미국 비용 부담 큼
- 예방접종 기록 영문 발급 (자녀 학교 제출용)
- 처방약 3개월 분 사전 처방
- 여행자 보험 1~3개월(미국 보험 가입 전 공백 대비)
자녀 서류
- 출생증명서·영문 번역 공증
- 학교 성적증명서·재학증명서 영문
- 예방접종 기록(미국 학교 입학 필수)
- 한국 호적등본 영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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